경운인 여러분~
잘 지내고 있나요?
매년 이맘 때 쯤이면 홀가분함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하였겠지만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갈 곳도, 할 것도 딱히 떠오르지 않아서 답답하지 않으신가요?
게다가 온라인 수업으로 '여름방학'이 크게 실감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외부접촉을 줄일 수 밖에 없는 요즘... 이번 여름 방학에는 나의 마음을 되돌아 보고, 돌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건 어떨까요?
영화와 함께하는 힐링레시피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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