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회복지학과 3학년에 편입한 만학도학생입니다
처음에 편입을 해서 진로가 막막하고 앞으로 어떻게 나의 삶을 이끌어 가야 할 것인지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미리 교수님과 약속을 해서 면담을 신청했습니다
사회복지학과로 편입을 했지만 전 상담심리학과 쪽이 관심이 더 많았어요우리학교에 그땐 상담복지학과가 생기기 전입니다
그래서 교수님께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을 상담심리학과로 공부하고 싶다고 이런저런 궁금한 것을 질문을 했어요
교수님께서는 차근차근 현실적이게 이야기를 잘 해 주셨어요
너무나 현실에 맞게 잘 풀어 주셨기에 제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차분하게 이야기 해 주시면서 key point도 잘 잡아 주시고 너무나 감사했어요
학생이 뭔가가 답답해서 면담을 요청했을때 성심성의껏 진심을 다해 이야기 해 주심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낮엔 어린이집 저녁엔 학교 공부하러 오면 강의를 너무 잘 해 주셨기에 더욱 감사했어요
공부에 뜻이 있어 야간에 공부하러 왔을때 강의를 잘 해 주시니 너무나 공부가 재미있었고 피로가 싸악 가시더라구요
다행히 올해 대학원에 상담심리학과가 생겨서 정말 다행이였어요
만약 생기지 안했으면 낮에 일하고 대구에 있는 학교까지 가기엔 무리였습니다
지금 상담심리학과 너무 재미있어요
교수님께서 이상심리학을 하시는데 임상쪽에 경험이 많고 하시기에 강의도 쉽게 풀어주시고 현장 경험이 많으시기에 사례를 많이 들어주십니다
그래서 이해가 더 잘 되고 있습니다
김소연 교수님
강의도 잘 해 주시고 학생들의 고민을 성심을 다해 풀어 주시기에 정말 이 교수님을 추천합니다
교수님과 이야기를 해 보면 정말 소통이 잘 되는 교수님이십니다.
학생의 입장을 잘 이해 하시는 분이십니다
김소연 교수님을 통해서 저의 인생에 있어서 길잡이 역할을 해 주셨기에 저에게는 소중한 분이십니다
이런 교수님이 우리 학교에 많이 계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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